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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는 일본에서 레전드 오브 몬스터즈(Legend of Monsters)라는 카드 게임을 소개합니다.

 

요즘 한참 인기를 끌고있는 밀리언 아서와 비교를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저가 보았을땐, 게임의 구성이나, 스토리 라인은 밀리언 아서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바하무트와 비교를 한다면, 비슷한 수준이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조금더 강렬한 느낌의 카드들이 이 게임에 대한 유혹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플레이에 대한 얘기를 다루지 않습니다.

바하무트와 비슷하고, 여타 카드 게임이 그러하듯이,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래의 수집된 카드 몇몇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두 카드는 진화 전,후의 고목의 역습자입니다.

밀리언 아서에서 카드 진화는 완전히 새로운 카드이지만, 레전드 오브 몬스터즈는 조금 다릅니다.

같은 이름에 더 강력해보이는 일러스터로 카드가 변경됩니다.

 

 

밀리언 아서를 기다리는 시간에 레전드 오브 몬스터즈로 좀 더 섹시하고 파격적인 카드를 한번 수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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