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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에서는 애플스토어에서 오랜 기간동안 게임 부분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Supercell의 크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에 대한 리뷰를 제공합니다.

 

Clash of Clans은 현재로써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용으로 나와있습니다. 미국, 영국 영어권 국가와 유럽권 국가에서 최상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한국에서도 1~2위에 머무른지 오래입니다. 최근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게 1위를 빼앗기기 했지만, 여전히 그 인기는 계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클래쉬 오브 클린은 어떤 게임일까요?

 

 

예전 PC 게임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Age of Empire 시리즈처럼 전략 시뮬레이션의 하나 입니다.

이러한 게임이 무료, 온라인, 연속성이 모여서 크래쉬 오브 클랜이라는 게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초 로딩이 되는 화면입니다. 3D의 용감 무쌍해보이는 바이킹 종족과 같은 애들이 보입니다.

딱봐도 전투 게임이라는게 연상되네요. 맞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마을을 지키며, 병사를 양육하며, 악당들을 공격하고 정복하는 게임입니다

 

 

최초 실행 시, 많은 시간동안 튜토리얼이 진행됩니다. 그만큼 게임에서 즐길 거리가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쉽게 즐기기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뜻도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어 튜토리얼로 인해, 게임의 부담감도 조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곧 익숙해지리라 믿고 계속적으로 튜토리얼을 진행합니다.

 

 

환영인사를 해주는 아가씨? 아줌마? 좀 후덕해 보이는 탓인지? 처음에는 게임에 대한 기대가 조금 반감됩니다. ^^;;

 

 

첫 튜토리얼은 고블린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튜토리얼의 아가씨를 따라 터치를 몇번하면, 사람들이 대피를 합니다.

 

 

이번에는 마법사들을 소환하여 고블린 캠프를 공격하러 떠납니다.

 

 

고블린 캠프로 마법사들을 터치하여 이동 시키면, 알아서 공격을 해줍니다.

 

 

그렇게 승리를 하면 보상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많은 건물들을 지을 수 있는게, 바로 전략 시뮬레이션의 묘미가 이닐까요?

튜토리얼에서는 여러가지 건물들을 만들게끔 합니다.

 

 

바락도 짓고, 병사들의 훈련도 강요합니다. ^^

 

 

그리고 훈련된 병사들이 나오게되면, 이제는 공격을 시킵니다.

 

 

공격 맵을 통해 Attack 지점을 선택합니다.

이 공격 지점은 레벨업이되면 열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병력들을 왕창보내어, 고블린을 공격하고 약탈합니다. ^^

 

 

이번에는 타운홀의 업그레이드를 강요합니다.

 

 

이제 튜토리얼이 끝나고 나면

이제 자신의 방식으로 마을을 업그레이드하고, 병력을 훈련시키고, 필요한 골드를 수집하고, 계속적으로 확장해나가는 온라인 전략 시뮬레이션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간단하게, 싱글 플레이로 진행하는 클래쉬 앤 클랜에 대해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클래쉬 앤 클랜은 멀티 플레이어가 가능하며, 온라인 여러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필자는 한글 버전이 출시되면, 다시 도전을 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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