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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트는 ZE:A의 광희가 모델로 발탁된 아토즈 소프트의 폴링폴링에 대한 리뷰를 제공합니다. 

폴링폴링은 아토즈 소프트의 야심작으로 현재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폴링폴링을 랩3까지 달성하면, 밀리언 아서에서 레어카드를 뽑을 수 있는 티켓을 3장 주고 있습니다.

저도 이 이벤트와 함께 폴링폴링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비슷한 종류의 게임으로는 룰더스카이, 말랑말랑목장, 메이플스토리와 같은 게임들이 있겠지요.

여튼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이쁜 건물들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는 맛이 있습니다.


일단 게임의 세계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게임을 시작하면, 운명의 아이를 선택합니다. 캐릭터는 여아와 남아 두개가 있구요. 무자게 귀엽습니다. 



잠시동안 게임의 스토리가 나오는데, 룰더스카이를 연상케하죠? ㅎ 

여튼 하늘에 떠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을 건설해나가며, 왕국의 평화를 만들어내는 게임이죠.



처음에는 튜토리얼과 함께 게임이 진행됩니다. 

이런류의 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쉽게 따라해보면, 금방 익숙해 집니다.



게임 속에서 주민들이 빈밭을 내려달라고 합니다. ㅋㅋ

이런 왕이 아니라 신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원하는 위치에 밭을 내려놓고 확인을 선택하면 됩니다.

나중에 위치를 옮길 수 있으니, 처음엔 아무곳에 배치합니다.



이제 밭에 밀을 내려줘야합니다. ㅋㅋ

초기 레벨엔 밀만 가능하고, 레벨이 올라갈 수 록 수확할 수 있는 농작물이 늘어납니다.

농작물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레벨이 올라갈 수 록 다양한 농작물이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는 농작물들은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축을 만들 수 있는 닭장을 건설합니다.

닭장이 건설완료되면, 수확한 밀을 사용하여, 닭에게서 알을 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인구수가 필수인데

이 인구수를 민가를 지어서 늘릴 수 있습니다.



마을엔 아기자기한 주민들이 돌아다니는데, 이들을 터치해서 끌어당기면, 화면쪽으로 얼굴이 확대됩니다. ㅎㅎ

이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그리고 왕국은 관점을 변화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게 3D게임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 드디어 레벨 3을 달성했네요. 갑자기 프리미엄 티켓이 생각납니다. ㅎㅎ

광희 왕자?? 의 얼굴도 보이네요. ㅋㅋ



그리고 마을을 지키는 영웅이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몬스터가 침투했을때, 마을을 지켜주는 애들입니다. ㅋㅋ



아래는 빈밭, 닭장, 젖소우리 등 건설할 수 있는 생산활동의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오랫동안 플레이를 해보지 않았지만, 폴링폴링에 대한 컨셉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나 싶네요.



짧은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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