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약빤 광고 크리에이티브? NO 선정적이다

진짜 모바일 게임 광고가 미쳐가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에 중점적으로 신경써야할 요즘

왜 선정적이고 이상한 방향으로 찾아갈까요

특히나 이게 말이 되나 싶은곳에 광고가 있기도 하죠

그럼 살펴보겠습니다.

미친 광고들 시작~!

어버버??

화끈하게 세우고 완벽하게 꽂아라?

이거 카피 맞습니까???

음..

이런건 좀 아닌거같은데 너무하다 싶은데 말입니다..

제목부터가 사장님 비서 길들이기..

아무리 봐도 선정적이죠? 지금 이 게임이 오늘 기준 구글플레이 핫순위에있다는..

더크게 세워라..

아. 이런거에 생각외로 사람들 많이들 넘어가죠

아..음

심각합니다.. 아무리봐도

선정적인 부분을 노린거죠~

(그.. 그래서 일단 다운은 받았구요 )

이게 지하철 광고라니..

말이되는소리입니까

아 음..

너무한거같아요

이 게임은 검색해서 찾아보지도못하겠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알기로 지하철 광고 심의 규정이 꽤 높은데

(국가기관에서 운영해서 선정하기에.)

이런게 나오다뇨 ㅋㅋ 100프로 신고감입니다.

그럼 이만 모짜렐라 짤 보시고

약빤 저랑 같이 놀죠

크리에이티브에 신경씁시다 사람들 주목도만 올리려고 하지 마시구요

낚시성으로 데려가면 좋습니까? 네 좋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