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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노하우는 불펌 금지입니다 :)

궁금해하는분들이 있다면 꼭 링크로 알려주세요.

저도 레고 매니아라서 가끔 이런 정보들 찾아보는데,

정말 이 방법이 생각보다 유용하다는 생각으로 알려드립니다.

 

 

 

 

생각보다 금방 망하는곳 "블럭방"

대부분의 블럭방이 오픈한지 1년 내 60%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근처 블럭방은 아이들이 노는곳이라는 생각하지마세요.

어른들도 생각보다 데이트를 하기 좋은 곳 입니다.

만약 시간되서 사장님한테 혹시 레고 판매하실 의향 있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숨겨두신 "시즌이지난" 레고를 보여줍니다.

물론 아이들이 가지고 놀아 조금은 손상된 아이들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가게에서 활용하는 아이템이기에 잘 관리되어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30~40% 가격대에는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사온

개당 1만원짜리 블럭

이건 뭐 아이한테 놀게 하기 위해서였지만..

그래도 분명 메리트가 있는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레고방이 폐업할때는 정말 엄청난 메리트가 있어요

대부분 아주머니들이 운영하다보니,

평균적으로 개당 1천원~5천원에 떨이치고 나서는 곳도 봤습니다

그럴거면 충분히 구매할만한 값어치가 있는거죠.

 

저 같은 경우도 이런 경우는 전부 구매해올 정도로 하나하나 수집하기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루트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하며 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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