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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빙자료 - 출처 인벤 정성어린저주님

 

 

 

리니지M에서 구매할 수 있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혈맹 경험치를 올리거나 빠른 레벨업을 위해서는 필수로 구매해야하는 과금 아이템입니다.

( 인게임 내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

 

자그마치 10개에 120다이아 ( 현금 3,300원 )으로 구매 하며,

고렙 캐릭터의 경우 사용하게 되는데 하루에 200개 즉 66,000원은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평균 몬스터 경험치가 44,723이면 기존 아인하사드를 먹고 52,000을 벌 수 있어야 하지만 

최근 몇일간 사냥 중 이상함을 느낀 유저가

기존에 비해 8,000가량 줄어있다는걸 확인했다.

거의 14%의 경험치가 줄어들었으며 하루 66,000원을 쓰는 유저는 평균 하루 10,000원의 손해를 봤다.

 

 

NC의 1월 7일 공지

 

이미 12월 31일 ~ 1월 7일까지 아인하사드 버그로 인하여 손해를 본 사람은 모든 유저들.

수십만명의 유저들이 수만원의 손해를 봤는데 별도 보상이라

이건 개인적으로 다 맞춰 지급해줘야하는 부분이 맞다고 생각한다.

 

 

 

 

보자 이제 전투 시작한다.

만약 개별적으로 제대로 보상 안이루어진다면 이에 대한 부분으로 

국민청원 및 단체소송 시작한다.

뭐 돈 많아서 김앤장쓸수있냐? 못쓴다. 집단소송 단체소송으로 간다.

이것만 문제냐? 아니다.

 

리니지M에서는 30일간 용옥을 판매하는데 사용시간이 "점검"중에도 줄어든다.

평균 일주일에 한번 꼬박 하는 시간 4시간 x 4 = 16시간 외 중간점검들을 합치면

이미 하루는 지나가지만 엔씨는 그 시간을 빼버리고 있다

 

유저 입장에서는 접속해도 쓸 수 없는 시간인데 그걸 가지고 돈으로 잡겠다?

 

이번 기회에 일어선다. 

용옥 한달 55,000원짜리 1일만빼도 1,833원이다..

나만 해도 적어도 일년은 넘게 결제하고 있다.

 

리니지M 용옥 유저들 다 모아서 너네의 규책사유로 손실된 만큼 보상 하라고 한번 해본다.

너희의 업데이트 실수로 인한 점검시간에 왜 우리의 돈이 날아가야하는거냐

택진이 니네 한번 보자.

 

복구해준다고 공지했다고? 제대로 안해주면 보자고~

 

 

이미 단체 소송 이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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